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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간첩을 단호하게 처벌하는 필리핀(24)
캐노다가
쪽지전송
Views : 30,713
2025-02-04 08:36
자유게시판
1275598391
|
'중국인 간첩을 우리와 달리 단호하게 처벌하는 필리핀'
중국인 간첩들이 우리나라 부산항에서처럼
필리핀에서도 군사기지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어요.
그런데 우리와는 달리 필리핀은 간첩죄로 강하게 처벌하겠다는 방침이에요.
남중국해 영유권을 두고 중국과 분쟁 중인 필리핀.
중국인 5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했어요.
이들은 우리나라 부산항에서처럼 필리핀의 공군, 해군기지, 해경 함정 등을
드론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감시카메라까지 설치했어요.
작년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인들이 드론으로 부산항에 들어온 미국의 항공모함과
서울국정원 청사 등을 찍다가 붙잡혔지만 간첩죄를 적용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필리핀은 달랐어요.
중국인 간첩들이 획득한 정보가 다른 세력의 손에 넘어가면
자국의 기지와 선박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며 간첩죄를 적용한 거에요.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끼쳤다는 거지요.
중국이 아시아와 태평양 전방위에 이런 간첩들을 보내 첩보전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우리나라는 간첩법 개정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민주당 지도부의 반대로 무산됐어요.
그래서 중국인 간첩에 대해 간첩죄를 물을 수 없는 상황이에요.
youtube.com/shorts/wbANGtNLAMk?si=h5lAXUAxTW-cqaiv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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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04 08:51
No.
1275598393
어쩜 나보다 나이도 어리다고 하고, 외국물도 좀 먹은 아줌마가 이런 가스통 할배같은 무논리 극우가 되었는지 참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그 간첩법이라고 떠벌여대는 형법 개정안 읽어는 봤습니까? 그거 중국간첩과는 별 상관도 없는, 거의 무제한적인 광범위 민간인 사찰법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쿠데타 준비단계 같은 거였어요. 중국인 간첩은 지금도 얼마든지 잡아 넣을 수 있습니다.
필리핀은 약소국이라 지금 중국한테 앞바다 다 뺐기고 미국도 손놓고 있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짖는 시늉이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어떻게 이것저것 고려할게 많은 우리나라랑 상황이 같습니까? 우리나라 간첩들은 중국에 안들어가 있을 것 같은가요?
우리나라도 지금 해군전력 증강에 사드 배치하고 미사일 전력 급속도로 증강하고 이것 저것 하고 있는게 많습니다. 짖는 개가 아니라 무는 개가 사나운 겁니다.
필리핀은 약소국이라 지금 중국한테 앞바다 다 뺐기고 미국도 손놓고 있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짖는 시늉이라도 해야 할 판입니다. 어떻게 이것저것 고려할게 많은 우리나라랑 상황이 같습니까? 우리나라 간첩들은 중국에 안들어가 있을 것 같은가요?
우리나라도 지금 해군전력 증강에 사드 배치하고 미사일 전력 급속도로 증강하고 이것 저것 하고 있는게 많습니다. 짖는 개가 아니라 무는 개가 사나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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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네이버-66 [쪽지 보내기]
2025-02-04 16:30
No.
1275598558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자꾸 온라인에서 배운척 오지시는데 막상 만나면 그냥 나이잡수고 동남아 젊은 처자 하나 꼬신 정도수준의 한국 중년남성 아닌가? 되게 논리정연한줄 아시네.. 할일이 그렇게 없어요?
자꾸 온라인에서 배운척 오지시는데 막상 만나면 그냥 나이잡수고 동남아 젊은 처자 하나 꼬신 정도수준의 한국 중년남성 아닌가? 되게 논리정연한줄 아시네.. 할일이 그렇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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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04 17:27
No.
1275598571
@ moos****@네이버-66 님에게...
넌 또 뭐냐? 까불지말고 꺼지렴.
넌 또 뭐냐? 까불지말고 꺼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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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네이버-66 [쪽지 보내기]
2025-02-08 22:08
No.
1275599909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메세지 주세요.
나대지 마시고.. 저스틴 강? ㅋㅋㅋ 꼴사납누. 루저...
메세지 주세요.
나대지 마시고.. 저스틴 강? ㅋㅋㅋ 꼴사납누. 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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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네이버-66 [쪽지 보내기]
2025-02-08 22:07
No.
1275599907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만나서 얘기할래? 어디니 스윗 4050?
한국에서는 뭐도 아닌게 필리핀에서 나대시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어디계세요?
그리 박학다식 하시니 만나서 얘기하시죠?
아... 차는 있으세요?
만나서 얘기할래? 어디니 스윗 4050?
한국에서는 뭐도 아닌게 필리핀에서 나대시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어디계세요?
그리 박학다식 하시니 만나서 얘기하시죠?
아... 차는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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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다가 [쪽지 보내기]
2025-02-04 16:54
No.
1275598567
@ moos****@네이버-66 님에게...
미국인 이기도 해요.
그래서 잘난 척 하는 걸까요...?
미국인 이기도 해요.
그래서 잘난 척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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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네이버-66 [쪽지 보내기]
2025-02-04 16:28
No.
1275598555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남의 나라에서 중국간첩 검거해서 처벌하겠다는데 막말오지네... 나이값좀 하세요. 진짜 ㅋㅋ 이놈으ㅏ필고는 참 대단해 40~50 스윗좌파~~~
남의 나라에서 중국간첩 검거해서 처벌하겠다는데 막말오지네... 나이값좀 하세요. 진짜 ㅋㅋ 이놈으ㅏ필고는 참 대단해 40~50 스윗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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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다가 [쪽지 보내기]
2025-02-04 08:52
No.
1275598395
'세계 각국이 중국 AI 딥시크, 사용금지 한 이유'
중국이 만든 인공지능 딥시크.
그런데 딥시크를 이용해 민감한 정보가 중국에 넘어간다며 이를 금지하는 나라가 늘고 있어요.
제일 먼저 중국과 불편한 관계인 대만이 딥시크 사용 금지령을 내렸어요.
딥시크의 AI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중국에 유출돼 안보상 문제가 된다는 이유였어요.
대만 국회에서는 중국의 프로그램에는 악성 스파이웨어가 많다며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어요.
이탈리아도 휴대폰에 딥시크 신규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금지했고
영국과 독일에서도 규제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일본도 나섰는데 딥시크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사용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어요.
당연한 걸 왜곡하는 게 딥시크라며 정보를 고의적으로 왜곡하는 딥시크는 AI 로서 자격이 없다는 거에요.
비슷한 논란으로 중국의 통신 회사인 화웨이의 장비를 영국과 프랑스는 5G 네트워크에서 전면 사용 금지령을 내린 바도 있어요.
youtube.com/shorts/i-yC_5Wd9ho?si=M4V1j9qwzfuYxBMj
중국이 만든 인공지능 딥시크.
그런데 딥시크를 이용해 민감한 정보가 중국에 넘어간다며 이를 금지하는 나라가 늘고 있어요.
제일 먼저 중국과 불편한 관계인 대만이 딥시크 사용 금지령을 내렸어요.
딥시크의 AI 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중국에 유출돼 안보상 문제가 된다는 이유였어요.
대만 국회에서는 중국의 프로그램에는 악성 스파이웨어가 많다며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어요.
이탈리아도 휴대폰에 딥시크 신규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금지했고
영국과 독일에서도 규제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일본도 나섰는데 딥시크가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사용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어요.
당연한 걸 왜곡하는 게 딥시크라며 정보를 고의적으로 왜곡하는 딥시크는 AI 로서 자격이 없다는 거에요.
비슷한 논란으로 중국의 통신 회사인 화웨이의 장비를 영국과 프랑스는 5G 네트워크에서 전면 사용 금지령을 내린 바도 있어요.
youtube.com/shorts/i-yC_5Wd9ho?si=M4V1j9qwzfuYx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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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2-04 16:51
No.
1275598566
@ 캐노다가 님에게...
딥시크. ㅋㅋㅋ
딥시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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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04 09:06
No.
1275598401
@ 캐노다가 님에게...
딥시크가 뭔지도 알고 아주 인텔리 나셨네. 그게 오픈소스라는 것도 알아요?
딥시크가 뭔지도 알고 아주 인텔리 나셨네. 그게 오픈소스라는 것도 알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moos****@네이버-66 [쪽지 보내기]
2025-02-08 22:09
No.
1275599910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오픈소스인데 시진핑은 욕을 못하네? ㅋㅋㅋ
기초지식에 근거한 저스틴의 답변 아름답죠.
네 다음 조선족,화교 혹은 버러지 같은 스윗 40,50 ㅋㅋㅋ
오픈소스인데 시진핑은 욕을 못하네? ㅋㅋㅋ
기초지식에 근거한 저스틴의 답변 아름답죠.
네 다음 조선족,화교 혹은 버러지 같은 스윗 40,5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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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다가 [쪽지 보내기]
2025-02-04 09:06
No.
1275598400
‘민노총에는 왜 간첩이 많을까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문을 받고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가 또 재판에 넘겨졌어요.
민노총 간부 A씨 등은 2018년 9월 중국 광저우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뒤
지령을 받고 귀국했어요.
이들은 앞서 간첩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민주노총 간부들과 공범 관계인 걸로 조사됐어요.
국정원의 수사 결과 A씨 등은 실제 북한의 지령대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됐어요.
또 이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지령문 90건, 북한에 보낸 보고문 24건이 발견됐어요.
이들이 주고받은 통신문의 암호를 해독해 민노총 내에 있는 지하 조직을 국정원이 적발한 거에요.
벌써 민주노총 내부에 간첩 혐의로 적발된 사람들은 민노총 조직쟁의 국장, 보건 의료 노조 조직실장, 전직 민노총 산하 금속 노조 부위원장 등등 5명이 넘어요.
앞서 재판부는 이들이 노조 활동을 빙자해 반정부 투쟁을 벌인 혐의를 인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큰 범죄라고 질타했어요.
민노총 내에 간첩이 왜 이렇게 많지요?
youtube.com/shorts/DF-Ke1YBmWo?si=6gig0kToLHY1tDCr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문을 받고 국내에서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가 또 재판에 넘겨졌어요.
민노총 간부 A씨 등은 2018년 9월 중국 광저우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한 뒤
지령을 받고 귀국했어요.
이들은 앞서 간첩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민주노총 간부들과 공범 관계인 걸로 조사됐어요.
국정원의 수사 결과 A씨 등은 실제 북한의 지령대로 활동한 사실이 확인됐어요.
또 이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지령문 90건, 북한에 보낸 보고문 24건이 발견됐어요.
이들이 주고받은 통신문의 암호를 해독해 민노총 내에 있는 지하 조직을 국정원이 적발한 거에요.
벌써 민주노총 내부에 간첩 혐의로 적발된 사람들은 민노총 조직쟁의 국장, 보건 의료 노조 조직실장, 전직 민노총 산하 금속 노조 부위원장 등등 5명이 넘어요.
앞서 재판부는 이들이 노조 활동을 빙자해 반정부 투쟁을 벌인 혐의를 인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큰 범죄라고 질타했어요.
민노총 내에 간첩이 왜 이렇게 많지요?
youtube.com/shorts/DF-Ke1YBmWo?si=6gig0kToLHY1tD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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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04 09:16
No.
1275598408
@ 캐노다가 님에게...
진짜 탈북자 아니예요?
아니면 이거 알바해서 필리핀 생활비 써요?
진짜 탈북자 아니예요?
아니면 이거 알바해서 필리핀 생활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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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다가 [쪽지 보내기]
2025-02-04 10:06
No.
1275598425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고마해라
피곤하면 자던가...
고마해라
피곤하면 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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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2-04 10:03
No.
1275598423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저 친구 댓글알바임
저 친구 댓글알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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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다가 [쪽지 보내기]
2025-02-04 10:06
No.
1275598426
@ planet lonely 님에게...
아님
아님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2-04 10:07
No.
1275598428
@ 캐노다가 님에게...
아니면 무슨 이득 (경제적, 정치적) 이득을 바라고 이런 글을 도배하는 지?
아니면 무슨 이득 (경제적, 정치적) 이득을 바라고 이런 글을 도배하는 지?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캐노다가 [쪽지 보내기]
2025-02-04 09:32
No.
1275598414
'기상캐스터 직장 괴롭힘 지적에 ‘MBC 흔들지 말라’니..’
MBC의 한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MBC는 되려 MBC 흔들기 하지 말라며 발끈했어요.
Y 전 의원이 이 같은 MBC의 태도를 질타했어요.
MBC가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실망스럽고 비난 받아 마땅 하다며
MBC는 자체 진상조사를 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질타했어요.
MBC 뉴스에 나와 날씨를 전해오던 동료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는데
부고도 기사 한 줄도 없고 자체 진상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게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며
고인의 핸드폰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유서, 녹음, 카톡 대화 등이 발견된 즉시라도
MBC가 진솔한 반성과 사과를 하고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했어야 마땅했다는 거에요.
또한 이 문제를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우려를 표한다는 MBC의 입장에 대해 기가 막히다며 도저히 용납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했어요.
Y 전 의원은 그동안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MBC의 수많은 보도들은 다 무엇이었냐며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질타했어요.
박하명, 최아리, 김가영, 이현승
youtube.com/shorts/Z2NLEkpnI-U?si=0Yk9ntVPgzqGVRQ9
MBC의 한 기상캐스터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MBC는 되려 MBC 흔들기 하지 말라며 발끈했어요.
Y 전 의원이 이 같은 MBC의 태도를 질타했어요.
MBC가 고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실망스럽고 비난 받아 마땅 하다며
MBC는 자체 진상조사를 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질타했어요.
MBC 뉴스에 나와 날씨를 전해오던 동료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는데
부고도 기사 한 줄도 없고 자체 진상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게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며
고인의 핸드폰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는 유서, 녹음, 카톡 대화 등이 발견된 즉시라도
MBC가 진솔한 반성과 사과를 하고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했어야 마땅했다는 거에요.
또한 이 문제를 MBC 흔들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의 준동에 우려를 표한다는 MBC의 입장에 대해 기가 막히다며 도저히 용납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했어요.
Y 전 의원은 그동안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MBC의 수많은 보도들은 다 무엇이었냐며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고 질타했어요.
박하명, 최아리, 김가영, 이현승
youtube.com/shorts/Z2NLEkpnI-U?si=0Yk9ntVPgzqGVR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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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5-02-04 09:38
No.
1275598415
어떻게 단호하게 처벌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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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5-02-04 11:38
No.
1275598471
@ 신풍노호 님에게...
단호는 단호박이죠.
미국이 필리핀 앞바다 찾아주는 척 하다가 중국 3호항공모함 나오니까 슬쩍 한발 뺀 상황인데 누구를 얼마나 단호하게 처벌할 수 있겠습니까.
단호는 단호박이죠.
미국이 필리핀 앞바다 찾아주는 척 하다가 중국 3호항공모함 나오니까 슬쩍 한발 뺀 상황인데 누구를 얼마나 단호하게 처벌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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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5-02-04 12:17
No.
1275598480
필리핀이 당근인데요 한국은 머찌 ㅋ ㅋ 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세아세 [쪽지 보내기]
2025-02-04 17:39
No.
1275598574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 간첩이든 내란범이든 싹다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빨강약 [쪽지 보내기]
2025-02-05 00:52
No.
1275598735
맞아요. 그래서 핑핑이처럼 일당독재를 꿈꾸며 내란을 했던 세력들에 대해 사소한 가담이라도 넘어가지 말고 응징해야 합니다. 북쪽 보위부같은 놈들이 지시했던 명령을 거부한 바른 보수 홍장원을 지지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5-02-05 16:13
No.
1275598898
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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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426
Page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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